북한은 서태평양에서 진행된 미국 주도의 다국적 해상훈련을 두고 "지극히 도발적"이라며 불편한 입장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서태평양에서의 잦은 풍파는 재난적인 해일을 예고하는가' 제목의 논평에서 "만약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저해하는 군사적 행위들에 집요하게 매여달린다면 반드시 지역 나라들의 반발과 보복을 부르게 되여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합동군사연습들이 지역 나라들의 안전 환경에 매우 부정적인 후과를 끼치게 되리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며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물리적 대응도 불사하여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지역 나라들의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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