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세계적 실험예술가 '빌스' 작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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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세계적 실험예술가 '빌스' 작품 만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술관 지하2층 제2전시실에서 세계적 실험예술가 빌스(Vhils)의 개인전 '그라피움 GRAPHIU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새기는 행위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 자연과 도시, 기억과 정체성을 연결하는 동시대 미술의 장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 표면 긁기 프로젝트 ▲ 빌스의 도구들 ▲ 반구천의 암각화 도구들 ▲ 빌스의 재료들 ▲ 빌보드 시리즈 ▲ 느린 시간의 도시 ▲ 폭발과 잔해 등 7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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