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전문가들은 일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지는 난카이 해구(해저 깊은 협곡) 일대에서 강진을 촉발할 가능성을 경고한다.
이 지역은 과거 100~150년 주기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왔으며, 향후 지진이 발생할 경우 한반도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캄차카반도에서는 이미 1952년 11월 4일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어 지진 가능성이 예견돼 왔지만, 이번에는 전문가 예상보다도 더 강한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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