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반민특위 유족과 오찬...“진실 기록·사료 발굴 등 역사정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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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반민특위 유족과 오찬...“진실 기록·사료 발굴 등 역사정의 실현”

우원식 국회의장은 해방 후 친일청산 기구의 역할을 하다 1년 만에 해체된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의 유족들을 만나 반민특위 진실을 기록하고 사료를 발굴하는 등 역사정의 실현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륙 반민특위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반민특위기념사업회는 반민특위의 정신을 이어받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고, 이준식 반민특위기념사업회 이사는 "제헌국회, 반민특위에 대한 자료 수집 및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반민특위기념사업회 김정륙 이사장, 이준식 이사와 반민특위 유족들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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