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정원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과 첫 협업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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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정원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과 첫 협업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원 레지던시’에서 입주작가들의 첫 번째 협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순천만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도래지’ 제작자이자 대표작 ‘혼자에 익숙해지는 법’으로 잘 알려진 서평원 감독과 감각적인 비주얼 크리에이터 이세용 작가가 첫 번째 협업 프로그램 ‘크로키로 만나는 세상과 연결된 나’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한옥글방’에서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이 참여해 자신의 얼굴을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해석하고 순천의 풍경과 인물을 크로키로 표현하는 창작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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