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26·김소희)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 속 소희는 여행 중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당시 소희는 직접 쓴 손 편지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돼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유부남과 키스…숙행, 상간피소 '현역가왕3' 하차
시댁 김장 거부하자…"처가에 10원도 안 쓰겠다"는 남편
조폭연루설 한달만…조세호 '도라이버4' 복귀
민주당, '텃밭' 호남서 2025년 마무리…"李정부 호남에 많은 신경 써"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