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하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2위 한화는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 LG 트윈스와의 격차를 2경기 차에서 1.5경기 차로 좁혔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3경기 3승 평균자책점 1.64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와이스는 이날 경기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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