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광복 80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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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광복 80주년 기념예배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광복 8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해 "하늘과 국민, 하나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가장 감사하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개신교 신자인 김 총리는 이날 밤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 140주년,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축사에서 "제가 정치를 하고 또 삶의 굴곡을 겪으면서 한 가지 얻은 교훈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선교사님들과 관련된 책을 종종 읽는다"며 "한국 근현대사의 디딤돌을 만드는 데 그렇게 귀한 자국과 흔적과 디딤이 됐다는 것을 늘 놀랍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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