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크레닌 벨라루스 국방부 장관은 12일 다음달 ‘자파드-2025 군사 훈련’에는 핵무기와 오레시니크 극초음속 미사일 시스템 배치를 위한 연습 계획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벨타 통신에 따르면 크레닌 장관은 오레시니크에 대해 “당연히 자파드 훈련의 일환으로 우리는 러시아 동료들과 함께 이 무기 체계의 배치를 계획하기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자파드-2021 훈련 이후 ‘유니언 리졸브-2022’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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