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AI 돌봄로봇 꿈돌이’새벽 위기 포착해 어르신 생명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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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 돌봄로봇 꿈돌이’새벽 위기 포착해 어르신 생명 지켰다

대전시‘AI돌봄로봇꿈돌이’가새벽시간어르신의절박한위기신호를포착,경찰과보호자의신속한출동으로생명을지킨사실이확인됐다.

대전시는최근AI돌봄로봇‘꿈돌이’가위기상황에놓인어르신의구조에결정적인역할을했다고13일발표했다.

대전시는올해1월부터대전형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으로자치구별200대씩총1,000대의AI돌봄로봇을운영중이다.로봇은말벗,생활알림,건강모니터링은물론자살·우울증등위기징후를조기에감지해관계기관과보호자에게자동통보하는기능을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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