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벨라루스, 내달 군사훈련에 핵무기 사용 계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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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벨라루스, 내달 군사훈련에 핵무기 사용 계획 포함"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다음 달 합동 군사훈련에서 핵무기와 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 사용 계획을 다룰 것이라고 빅토르 흐레닌 벨라루스 국방장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벨라루스 벨타 통신에 따르면 흐레닌 장관은 다음 달 12∼16일 벨라루스에서 열리는 '자파드 2025' 훈련에 핵무기와 오레시니크 배치 계획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지난해 공개한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 미사일 오레시니크를 연내 벨라루스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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