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푸틴 탐내는 동부 돈바스 포기 못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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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푸틴 탐내는 동부 돈바스 포기 못하는 이유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러시아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영토 문제를 포함한 휴전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러시아가 눈독 들이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관심이 쏠린다.

2014년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은 우크라이나 정부 통제를 거부하고 각각 '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했으며 2022년 침공 초기 러시아의 군사작전에 동참하면서 돈바스의 많은 땅이 러시아군에 금세 장악됐다.

흐리차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전체에서 떠나기로 약속하는 등의 대폭 합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크라이나인에게 영토는 단순한 땅이 아니기에 그마저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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