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RI, 印尼서 K-해양수산 기자재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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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I, 印尼서 K-해양수산 기자재 저력 입증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INAMARINE 2025 전시회에 대한민국 해양수산 기자재 공동브랜드인 ‘K-SeaQ’로 참가해 국산 장비의 우수성과 현지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K-SeaQ(Korea Sea Quality)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해양수산산업 핵심 기자재 국산화 기술 개발 사업’의 결실이다.

개발 제품인 광자이로콤파스·자동조타장치·어군탐지기·레이더·다기능 디스플레이 등 5종의 핵심 장비와 참여기업의 기존 제품을 결합하면 항해통신 장비의 패키지 공급이 가능해 해외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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