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에 목걸이 준 서희건설, 고가의 브로치·귀걸이도 선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에 목걸이 준 서희건설, 고가의 브로치·귀걸이도 선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희건설로부터 제출받은 자수서에 김 여사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비롯해 고가의 브로치와 귀걸이를 추가로 받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특검팀에 제출한 자수서에는 2022년 3월 이 회장이 김 여사를 만나 당선 축하 선물로 600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건넨 이후 한 달이 뒤에 김 여사를 다시 만나 3000만원 상당의 브로치와 2000만원짜리 귀걸이를 추가로 선물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검팀은 이 회장의 자수서 내용을 토대로 김 여사가 받은 귀금속의 대가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