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의 원민경(53·사법연수원30기) 변호사를 새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민변 여성인권위원장과 국회 성평등자문위원을 거쳤고, 한국성폭력상담소 자문위원을 지냈다.
▲서울 출생 ▲중앙여고 ▲연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30기 ▲한국성폭력상담소 자문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 ▲현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