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KT의 경기가 개시 직전 내린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경기 개시를 앞둔 오후 6시 27분께 강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며 수원KT위즈파크의 구장관리 인력들이 방수포를 설치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왔다.
LG와 KT에는 이날 우천취소가 모두 시즌 10번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