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를 (8-25로) 졌지만 2세트 0-0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집중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미들 블로커 박은진(26·정관장)은 13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2차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진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프랑스전에 이주아(IBK기업은행)와 미들블로커로 선발 출장한 박은진은 서브 에이스 1개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영양가 만점의 6득점을 사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