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연맹, 신동호 여자대표팀 감독 불승인…외국인 코치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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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연맹, 신동호 여자대표팀 감독 불승인…외국인 코치 체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은메달 이상'을 목표로 삼은 여자 컬링 대표팀의 신동호 감독이 대한컬링연맹의 대표팀 지도자 선임 절차에서 낙마했다.

대한컬링연맹은 지난 12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신동호 경기도청 감독을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는 안을 불승인했다.

연맹은 13일 외국인 지도자 채용 공고를 내고 3명을 뽑아 여자 대표팀, 남자 대표팀, 믹스더블 각 팀에 한 명씩 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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