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스타트업 생태계가 되다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학, 스타트업 생태계가 되다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대학이 직접 첨단산업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가 13일 문을 열었다.

13일 문을 연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3층 입구 모습.(사진=성남시) 경기도와 성남시에 따르면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캠퍼스)는 판교에 최초로 입주한 대학이자 처음으로 대학과 기업이 한공간에서 AI 연구와 스타트업 육성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김동연 지사는 “서강대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수동적·간접적 외부 지원이라는 기존의 산학협력체계를 벗어나서 대학 자체가 스타트업 생태계의 일원이 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판교라는 한 공간에서 스타트업의 육성, 투자, 사업화가 이루어지는 맞춤형 창업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