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있는 2평 독방 수용된 김건희…식사도 걸렀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CCTV 있는 2평 독방 수용된 김건희…식사도 걸렀다

김건희 여사가 13일 오전 영부인 신분으로는 처음 구속된 가운데 약 1.9평의 독방에서 수감생활을 시작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일반 수용자와 마찬가지로 김 여사에게도 하루 1시간의 운동 시간이 주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