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시 첫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위촉
서울시가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위해 가상 아이돌그룹 ‘플레이브(PLAVE)’를 ‘스타트업 서울’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플레이브 멤버들은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릴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라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향후 서울이 ‘글로벌 Top5 창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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