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코리아인비테이셔널 2차전 프랑스에 2-3 석패…아쉬움 남은 초반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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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대표팀, 코리아인비테이셔널 2차전 프랑스에 2-3 석패…아쉬움 남은 초반 집중력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푸에르토리코)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39위)이 13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2차전에서 프랑스(15위)에 세트스코어 2-3(8-25 25-18 21-25 25-23 7-15)으로 패했다.

세트스코어 1-3으로 뒤진 가운데, 반드시 따내야 했던 4세트에서 리시브가 흔들리며 패색이 짙어졌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23-23 상황에서 강소휘의 밀어넣기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맞고 나가며 24-23으로 앞서갔고, 상대 공격수 이만 은디아예의 스파이크가 밖으로 나가면서 4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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