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만 최대 IT전문매체 디지타임스는 12일(현지시간) '유심 침해와 싸운 SK텔레콤, 회복과 성장 위해 AI에 베팅하다'라는 보도를 통해 "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 사고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고 실적 전망을 낮췄지만, AI를 성장 동력 삼아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SK텔레콤 반등의 발판으로는 AI 사업이 꼽혔다.
디지타임스는 AI 서비스 분야에서 SK텔레콤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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