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가 현재 105억 달러 수준인 ‘K푸드’ 수출 목표를 2030년까지 45억 달러 늘려 ‘150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
국민의 먹거리를 지키는 식량안보를 지키고, 새로운 수출 전략산업으로 농어업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어업 분야도 스마트화를 적용해 지난해 6365만원이었던 어업인 연소득을 5년 후 7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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