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의 KBO리그 통산 1000승 달성을 축하했다.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회장은 “김경문 감독의 KBO 통산 1,000승 금자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고 명장의 리더십이 이글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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