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어딨냐고 일본 형사들이 찾아왔지, 유해가 돌아와 여한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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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어딨냐고 일본 형사들이 찾아왔지, 유해가 돌아와 여한이 없어"

1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안장식이 거행되고 있다.

김경남(94)씨는 "중국 중경에서 독립운동을 마치고 귀국한 오빠가 독립운동 동료가 집을 구하지 못할 때 저희 집에 함께 머물고 식사를 챙기던 때가 엊그제처럼 기억난다"라며 "6·25전쟁 때도 대령 장교로 참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오빠가 자랑스럽고,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와 더는 여한이 없다"라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 안장 독립유공자 6명에 대한 유해를 대전현충원에 안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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