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공공기관 통폐합 필요…너무 많아 숫자 못 센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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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공기관 통폐합 필요…너무 많아 숫자 못 센다"(종합)

이 대통령은 특히 "다음 단계로는 공공기관 통폐합도 좀 해야 할 것 같다.너무 많아서 숫자를 못 세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강 대변인은 "방만한 운영을 하는 공공기관은 그 자체가 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의미가 포함된 발언"이라며 "존재 가치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공공기관이라면 과감한 통폐합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각종 지원금 등 복지사업을 대상자가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현행 제도에 문제가 있다며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지급하도록 원칙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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