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는 주일본대사관과 함께 오는 28일 ‘제2회 제약·바이오 기업 일본 시장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나카 대표는 화이자와 3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지식재산(IP) 실무를 맡았으며 2014년 지식재산 컨설팅 기업 S-Cube와 특허사무소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강명일 주일본대사관 경제공사는 “이번 웨비나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현실적이고 유익한 정보가 공유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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