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화, 에너지화 등 저탄소 가축분뇨처리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가 단위의 가축분뇨 정화처리, 강제 송풍 방식의 퇴비화, 에너지화 등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한 용신영농조합법인은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2022년 정화시설을 도입했으며 발생하는 분뇨 연 3만445t 중 2만8609t을 정화해 방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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