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11년만 연극 출연, ♥아내가 보고싶다고…큰 힘 됐다" (서울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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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11년만 연극 출연, ♥아내가 보고싶다고…큰 힘 됐다" (서울의 별)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연극 '서울의 별'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정은표는 '서울의 별'을 통해 11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러면서 "제 아내는 제 연극을 보고 반해서 저한테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주겠다고 해서 제가 결혼을 해드린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뒤 "그분에게 '대본이 좋고 하고 싶긴 한데 겁이 난다'고 했더니 가만히 쳐다보다가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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