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신용카드 가맹점 약 306만8천곳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전체 신용카드가맹점 320만5천곳 중 95.7%가 하반기에 우대수수료율 적용받는다.
상반기 개업한 신규 신용카드가맹점 중 이번에 매출액 규모가 영세·중소가맹점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맹점 약 16만1천곳에도 우대수수료율이 소급 적용돼 수수료 차액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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