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농구대표 이정현, 조기 귀국해 국내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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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농구대표 이정현, 조기 귀국해 국내서 치료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경기 도중 무릎을 다친 이정현(소노)이 13일 오후 귀국해 국내에서 조기 치료에 들어간다.

이정현은 지난 8일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카타르전에서 약 31분을 뛰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코트를 지켰으나 경기 뒤 무릎 통증을 느꼈다.

이에 따라 소노 구단은 남은 아시아컵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이정현의 조기 귀국을 추진해 국내에서 정밀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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