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조 끊겨도 트럼프에 맞섰는데…"하버드, 벌금 7천억 내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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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조 끊겨도 트럼프에 맞섰는데…"하버드, 벌금 7천억 내고 합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하버드, 트럼프와 5억달러 합의 임박'이라는 제목으로 "하버드대는 수년에 걸쳐 총 5억 달러(약 6천900억원)를 '직원 및 직업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합의안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최종 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컬럼비아대에 2억 달러(약 2천800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연방 기금을 복원해주기로 했는데 하버드에는 그 2배 이상을 요구한 겁니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1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인용해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가 6월 30일 기준 1억 2천만 달러(약 1천600억원) 규모의 블랙록 비트코인 ETF를 190만주를 보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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