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화려한 멘트 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완벽한 하루)에서는 청취자들과 최애 플레이스를 공유하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 코너가 진행됐다.
이상순은 "산 전체를 정원처럼 꾸며놓은 곳"이라며 "입구에는 작은 계곡이 흐르고, 그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대나무밭과 오두막집 같은 카페가 나타난다.그 카페 옆 계단을 오르면 꽃과 나무가 가득한 진짜 비밀의 화원이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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