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오는 14일 저녁 국회에서 열리는 ‘광복 80년 전야제-대한이 살았다!’ 무대에 출연료를 받지 않고 참여하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크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왼쪽부터) 가수 싸이, 우원식 국회의장.
광복절 전야제 행사 기획을 맡은 탁현민 자문관은 지난 12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싸이의 섭외 과정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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