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 반민특위 유족 만나 "친일청산, 과거 아닌 오늘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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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 반민특위 유족 만나 "친일청산, 과거 아닌 오늘의 과제"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해방 후 친일청산 기구의 역할을 하다 1년 만에 해체된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의 유족을 만나 "반민특위의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과제"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유족과 함께 한 오찬에서 "반민특위의 설립과 활동, 와해의 과정은 해방 이후 우리 국가가 겪어야 했던 아픈 역사 중 하나"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우 의장은 국회 광복 80주년 전야제 행사를 앞두고 지난해 윤석열 정부 광복절 행사에 불참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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