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승인 전기버스 보조금도 환경부 인증도 지연” 김 대표는 “피라인모터스는 국내에서 전기버스 설계 및 부품 선택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중국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장에서 완성차를 생산해 왔다”며 “이후 국산화 및 자립생산체계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2월 화성에 4000평 규모의 공장을 준공하고 올해 충남 서천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생산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中 전기버스에 보조금 쏠림?…국산이 90%대” 김 대표는 중국산 전기차에 보조금이 과도하게 지급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특히 2023년 기준 수입 전기버스가 보조금의 절반가량을 수령했다는 내용에 대해 “현대차 납기 지연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2023년 일시적으로 수입산 등록이 증가했으나 정부 제재 등 영향으로 2024년부터는 수입 전기버스가 차지하는 보조금 비중이 다시 28.9%로 줄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20.4%까지 내려왔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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