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성 전 대한변호사협회 총회 의장이 제11대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에 올랐다.
법조윤리협의회는 13일 제133차 전원회의를 열고, 대한변협 추천을 받은 이임성 변호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추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변협은 법조윤리협의회 신임 위원으로 박창한 변호사(사시 30회)와 한상인 변호사(사시 41회)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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