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선업 재건’ 마스가 시동…한미 고위급, HD현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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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선업 재건’ 마스가 시동…한미 고위급, HD현대 찾았다

조현 장관은 “조선소를 찾아 현장을 직접 확인하니 마스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확신하게 된다”며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척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는 “한미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마스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HD현대는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한미 양국의 이익과 조선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회사가 보유한 선박 건조 능력과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HD현대가 그리는 한미 조선업 미래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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