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급 호텔 천장에 버섯 '활짝'…손님 미열에도 '뒷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성급 호텔 천장에 버섯 '활짝'…손님 미열에도 '뒷북'

A씨는 "○○호텔 사업 접냐? 룸 관리를 얼마나 안 했으면 천장에 버섯이 피냐"며 "처음에는 전선이 나와 있는 줄 알았다.

이어 "어쩐지 룸에 있는데 점점 컨디션 안 좋아져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물 마시다가 천장 보고 버섯 발견했다"며 황당해했다.그는 "이거 어디에 민원 넣어야 하냐? 우선 당일은 바로 로비에 말해서 방 바꿨다.

이후 해당 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13일 A씨는 "방금 전 가족한테 전화 받고 열받는 점을 추가한다"며 "약 5시간 정도 룸에 있다가 (버섯과 곰팡이를) 발견하게 된 거고 당일,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어서 룸 상황만 보여주고 바꿔 달라고 했다"고 추가로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