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한 시즌 최대 상금 기록을 세웠다.
KLPGA는 13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놀부·화미 여자오픈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대회 개최가 확정되면서 2025 KLPGA 투어는 총 31개 대회, 총상금 343억원 규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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