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5사단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남양주시와 포천시 일대에서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과제 숙달을 위한 이번 훈련에서 군은 부대별 기동훈련과 작전계획 시행훈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장병들이 실전적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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