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성공 이후 유명인 여럿이 미국을 떠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한 가운데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키멜이 탈(脫)미국 행렬에 가세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키멜은 미국의 코미디언 세라 실버맨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최근 이탈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ABC 방송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의 진행자인 키멜은 스티븐 콜베어, 존 스튜어트 등 다른 토크쇼 진행자들처럼 트럼프 정부 비판을 자신의 토크쇼의 단골 소재로 사용, 트럼프 대통령의 반감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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