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이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수하물 원격검색 시스템을 통해 한국에서 검사받은 수하물이 미국 도착 전 사전 심사를 완료해 바로 최종 목적지로 연결되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델타 및 대한항공 탑승객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공항인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의 원활한 환승, 수하물 재위탁 및 세관 대기 절차 생략으로 인한 대기 시간 단축,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 연결되는 위탁수하물로 간소화된 여행, 미국 입국 후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 시간 감소 등 체감할 수 있는 편의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제도는 연간 약 30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항공 여행 편의성 향상 등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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