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13일 "윤영철이 다음 달 4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 병원에서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윤영철은 2025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팔꿈치 인대 수술은 1년 이상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만큼, 내년 시즌 복귀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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