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아르헨티나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에서 스웨덴을 제물 삼아 2연승을 달렸다.
아르헨티나는 13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15점을 뽑은 비앙카 쿠뇨를 앞세워 주포 이사벨 하크에게 휴식을 준 스웨덴을 세트 점수 3-1(25-19 23-25 25-18 25-20)로 물리쳤다.
1세트를 내준 스웨덴이 2세트 들어 거센 반격으로 세트를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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