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구속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을 두고 "역대 가장 치졸한 권력형 범죄"라고 비판했다.
13일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의'에서 "김건희 특검은 기존 의혹 15가지와 플러스 알파, 즉 새로운 혐의까지 16가지를 수사토록 했다"며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죄 노다지'라도 되는 양 기존 의혹만큼이나 플러스 알파가 커지는 양상"이라고 지적했다.
김 권한대행은 "김건희 구속은 사필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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