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사이버 범죄 막아요”…분당경찰서·HD현대,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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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사이버 범죄 막아요”…분당경찰서·HD현대,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품 선정

분당경찰서가 지역 대표 기업 HD현대와 손잡고 청소년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신종 사이버 범죄 예방에 나섰다.

분당경찰서는 ‘2025년 신종 사이버 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수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사이버 범죄’를 주제로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됐는데 최근 스미싱·딥페이크 등 지능화된 신종 사이버 범죄가 확산되며 일상 속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참신한 시선과 표현을 통해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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