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추진된 트럼프-푸틴 회담…결국 알래스카 美공군기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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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추진된 트럼프-푸틴 회담…결국 알래스카 美공군기지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를 위한 정상회담 장소는 알래스카의 미국 공군기지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 정부는 오랜 막후 조율 끝에 정상회담 장소를 알래스카로 결정했다.

푸틴 대통령을 자국 영토로 초대하는 만큼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성과 압박을 받을 수 있고, 푸틴 대통령이 유리한 협상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거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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