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대형마트 수산 코너에서 여성 손님이 수족관 속 활어를 몰래 꺼내 밟아 죽인 뒤 “싸게 달라”고 요구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 1주 전에도 같은 가게서 범행 점원은 “죽은 생선은 싱싱한 생선보다 30~40% 저렴한데, 그걸 아끼려고 이런 행위를 벌였다”며 “150위안(약 2만 9000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 피해액 낮아 형사 입건 어려워…상습범 악용 두 사건 피해액은 다 합쳐도 270위안(약 5만2000원)으로, 중국 형사소송 기준인 5000위안(약 96만 원)에 한참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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